철도공사는 KTX 승무원을 직접 고용해야 옳다.

오늘 감사원장이 국회에서 KTX 여승무원 문제를 질문받자 철도공사는 KTX 여승무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답했답니다. 이유요? 승무업무는 애초에 파견 노동자를 받을수가 없답니다. 그럼 지금 철도공사랑 자회사인 KTX 관광레져가 하는 일은 뭘까요? 불법파견? 그럼 이철 철도공사 사장님은 노동법 위반으로 철창에 들어가야 하나요? 어? 철도공사 사장은 누가 임명했던가요? 양극화를 해소하시겠다던 노무현 대통령님하 아니던가요? 아, 그럼 대통령이 불법파견을 묵인, 방조한게 되는군요.

참고로 시설적자가 5조라는 철도공사는 자회사가 무려 17개나 됩니다. 그런데 그중 8개가 부실판정을 받았다는군요. 여기에는 KTX 관광레져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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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라는 이름의 비극또는 개그  |  2006/04/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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